“여보라고 불러도 될까요”… 보는 사람이 더 설렌다는 '웹툰 작가♥BJ' 가상 결혼 생활

“여보라고 불러도 될까요”… 보는 사람이 더 설렌다는 '웹툰 작가♥BJ' 가상 결혼 생활

인생도박 0 728 0 0

기안84·쏘대장 가상 결혼 생활 시작

“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좀 기뻐”


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 웹툰 작가 기안84와 트위치 스트리머 쏘대장이 구독자들마저 설레게 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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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'기안84의 결혼생활'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. 영상에는 기안84와 쏘대장이 가상 결혼 생활하는 모습이 담겼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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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안84는 "드디어 만났구나. 이상형에 가까운 분을 봤다"며 "처음엔 (결혼 서약서를) 장난처럼 썼지만, 되게 설레기도 하고 하루 동안은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좀 기뻤다"며 들뜬 마음을 표했다. 

특히 영상에서 기안84와 쏘대장은 서로를 '여보'라고 불러 구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.

기안84는 쏘대장에게 "이제 부부가 됐으니 호칭을 정하자"라며 "여보라고 불러도 되느냐"고 물었다. 쏘대장은 "나도 똑같이 여보라고 부르겠다"라고 답했다. 두 사람은 여보라고 부르더니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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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은 이날 서로 밥을 먹여주거나 함께 침대에 엎드려 무서운 영화를 보는 등 알콩달콩한 커플 같은 모습을 보였다.

기안84는 인터뷰에서 "얼굴에서 빛이 나서 그쪽으로 눈이 자꾸 가더라"라며 "(영화가) 무서운 것보다 얼굴이 훨씬 꿀잼이었다"라며 소감을 전했다.

네티즌들은 "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", "기안 형 너무 진심인데", "두 분 다 너무 솔직하고 편안해서 진짜인 줄 알겠다", "대본 예능일 줄 알았는데 설레는 기안님 때문에 방에서 혼자 보는데도 양손으로 입 가리고 봤다" 등 반응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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